몬트리올 여행기|유럽 감성이 살아있는 북미 도시에서의 특별한 시간
캐나다 동부의 대표 도시인 Montreal은 북미에 있으면서도 유럽의 분위기를 가장 강하게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올드타운의 역사적인 거리부터 자연, 시장, 전망대까지 천천히 걸으며 몬트리올의 진짜 매력을 경험했습니다.

✈️ 몬트리올 여행 일정(하루)
📍 오전 – 올드 몬트리올 감성 여행
🏰 올드 몬트리올 (Old Montreal)
몬트리올 여행의 시작은 무조건 올드타운입니다.
돌길, 고풍스러운 건물, 마차, 거리 음악이 어우러져 마치 유럽 소도시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산책 코스: 올드포트 → 시청 → 광장 거리
- 사진 포인트: 석양 시간대 돌길
⛪ 노트르담 대성당
웅장한 내부 장식과 파란빛 스테인드글라스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조용히 앉아 있으면 도시의 분위기가 차분하게 느껴집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몬트리올을 간다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돈 주고도 후회가 없습니다. 천주교를 믿지 않지만 그 웅장함에 기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우 인상적입니다.
![]() |
![]() |
![]() |
![]() |
![]() |
![]() |
![]() |
![]() |
📍 오후 – 시장 & 현지 라이프 체험
🥕 장탈롱 시장 (Jean-Talon Market)
몬트리올 현지인들이 실제로 장을 보는 대표 시장입니다.
- 신선한 과일, 치즈, 베이커리
- 메이플 시럽 제품
- 간단한 로컬 음식 시식 가능
👉 장탈롱 시장 주차장은 같이 딸려 있는 주자창을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가깝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시장을 보셨거나 살것이 없으신 분들은 굳이 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치즈와 케익, 메이플시럽은 많이 팔지만 한국 시장과 별다른 것이 없고 시간이 남으신 분들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 |
![]() |
![]() |
![]() |
![]() |
여행자 입장에서는 “현지 생활 체험 공간”입니다.
☕ 카페 & 브런치 문화
몬트리올은 카페 문화가 굉장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 크루아상 + 라테 조합 필수
- 창가 자리에서 거리 구경 추천
- 여유로운 분위기 강점
🍽️ 몬트리올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 푸틴 (Poutine)
감자튀김 + 치즈 + 그레이비 소스
👉 캐나다 대표 음식입니다
블로그들이 추천하는 슈왈츠버거를 방문해서 푸틴과 스모크드 미트 샌드위치를 먹어봤습니다.
1. 몬트리올 스모크드 미트 샌드위치 (대표 메뉴)
👉 이 집의 “본체” 같은 음식입니다
- 얇게 썬 훈제 소고기(브리스킷)
- 호밀빵(Rye bread)
- 머스터드
- 피클
✔ 고기 양이 매우 많고
✔ 짭짤하면서 훈제 향이 강함
✔ “캐나다 버전 파스트라미”라고 보면 됩니다
2. 푸틴 (Poutine à la Schwartz’s)
캐나다 대표 음식 푸틴도 있습니다.
- 감자튀김
- 치즈 커드
- 그레이비 소스
- 여기에 훈제 고기 추가 가능
👉 몬트리올 스타일 푸틴 + 고기 조합

느낀점 : 비싸기도 비샀고 우리 입맛에 맛지 않아서 느끼해서 먹느라 혼이 났습니다. 코올슬로를 사지 않았다면 못 먹을 뻔 했습니다.
느끼하다고 해서 맛을 중간으로 골라서 먹었는데 비계가 많고 빵에 기름이 흘러서 우리 입맛에 맞질 않아서 아이들은 거의 안 먹고 저 혼자 먹었답니다 ㅜ.ㅜ 평소에 빵을 좋아하거나 버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첫 입은 정말 맛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한국 음식맛을 가진 분이라면 15천원 정도를 버리질 않은 것을 추천합니다. 샌드위치 하나에 한화로 11,000원 정도 였어요
양이 많아서 한개 사서 맛보는 정도로 추천드립니다.

🥯 베이글
뉴욕과 경쟁하는 몬트리올 스타일 베이글은 더 쫄깃하고 약간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 메이플 디저트
메이플 시럽을 활용한 디저트는 몬트리올 여행의 필수입니다.
🧭 몬트리올 여행 핵심 포인트
✔ 유럽 느낌 + 북미 도시의 조합
✔ 걷는 여행에 최적화된 도시
✔ 음식이 전체 여행 만족도를 크게 좌우
✔ 하루는 무조건 “아무 계획 없이 걷기” 추천
🌿 여행하면서 느낀 몬트리올
몬트리올은 화려한 관광지가 많은 도시라기보다,
“걷다 보면 계속 새로운 장면이 나오는 도시”였습니다.
특히 올드타운에서는 시간 자체가 느리게 흐르는 느낌이 들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기에는 아주 좋은 도시였습니다.
'일상정보 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이아가라 밤과 낮 비교, 캐나다와 미국의 나이아가라 비교, 여행 완벽 코스|폭포, 비하인드 더 폴스, 면세점, 폴스뷰 타운 & 캐나다 맥주 추천까지 (0) | 2026.05.13 |
|---|---|
| “2026 근로장려금 최대 330만원! 신청 안 하면 손해입니다” (0) | 2026.05.08 |
| “유럽인 줄 알았어요… 봄에 간 퀘백 여행이 충격이었던 이유”(가성비 여행, 맛집 추천) (0) | 2026.05.08 |
| 보스턴에서 퀘벡 갈 때 입국심사 질문 전부 공개합니다 (0) | 2026.05.07 |
| 세계 최고 대학 하버드, 직접 가본 솔직 후기 (주차꿀팁, 기념품샵) (0) | 2026.05.05 |














